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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세기 묵상

톨레 메움 에트 톨레 데움 2026. 1. 1. 07:49

1. 창세기

 

- 세상과 인간의 시작, 믿음의 출발

 

성경의 첫 문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를 읽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누군가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또 누군가는 '정말 그런가?'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창세기는 바로 이런 물음 속에서

세상과 인간이 어디서 왔는지,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교제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1. 구약에서의 위치

 

창세기는 성경 전체의 시작을 알리며,

동시에 구약과 신약을 잇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서문 역할을 한다.

본래 제목은 히브리어 첫 어구인 '태초에'(베레쉬트)인데,

'창세기'라는 이름은 구약의 헬라어 번역본인 70인역의 표제(게네시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시작', '기원', '발생'을 뜻한다.

창세기는 구약성경의 세 구분(율법서, 선지서, 성문서) 가운데 율법서(창세기 - 신명기)의 첫 권으로,

구약 전체의 기초를 형성한다.

또한 신학적으로도 성경 전체의 토대가 된다.

창세기에서 기록된 온 세상과 인간의 창조, 인간의 죄로 인한 타락,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 후손과 세운 언약을 통한 구원 역사의 시작은

이후 구약 전체를 여는 열쇠다.

또한 이는 신약성경의 이해를 위한 발판이기도 하다.

앞서 언급한 창세기의 주요 내용은 신약에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된다.

구체적으로 태초의 창조 사건은 말씀과 빛이신 그리스도로 연결되며(요 1:1-3),

아브라함의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음을 증언한다(갈 3:16).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종말의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새 창조를 선포함으로써(계 21-22장)

성경의 처음과 끝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연결한다.

이로써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시작에서 완성으로 마무리된다.

 

2. 저자와 독자

 

성경은 창세기를 포함한 첫 다섯 권을 '모세의 율법책' 이라 부르는데,

그 저자를 모세로 지목한다(왕하 23:25, 느 13:1, 눅 24:27).

모세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탈출한 지도자이자 하나님과 직접 소통한 인물로,

하나님께 받은 계시를 바탕으로 이 책을 기록했다(출 17:4, 신 31:24).

따라서 창세기는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니라,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리기 위해 기록한 책이다.

창세기가 겨냥한 제1차 청중은 출애굽 후 약속이 땅 가나안으로 가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이다.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과 '선택된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닫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창세기는 창조주 하나님, 세상과 인간의 기원, 조상들의 이야기, 언약의 시작 등을 통해 답을 제공한다.

 

3. 연대 : 사건과 기록 시기

 

창세기의 연대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연대와 사건이 기록된 시기,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창세기에는 세상의 창조와 아담부터 요셉에 이르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창세기는 이 사건보다 훨씬 후대인 모세 시대에 기록되었다.

성경은 모세가 광야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다섯 권을 기록했다고 증언한다(출 17:14, 신 31:24)

따라서 창세기의 기록 시기는

모세가 살았던 시기인 출애굽 사건 무렵, 즉 주전 15세기나 13세기로 짐작된다.

 

4. 문학 형식과 특징

 

이야기를 담은 내러티브가 대부분인 창세기의 문학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세기는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와 함께 한 권의 책이다.

'모세 오경'으로 불리는 이 다섯 책은 성경에서도

'모세의 책'(대하 25:4, 35:12, 스 6:8, 느 13:1, 막 12:26),

'율법책'(왕하 22:8), '못의 율법'(왕하 23:25, 눅 24:44), '언약책'(왕하 23:2,21),

'모세'(눅 24:27), '율법'(눅 16:16), '모세의 글'(요 5:46-47)이라는 이름으로 지칭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전통 안에서는 다섯 권 각각의 이름이 따로 있을 뿐 아니라,

보통 해당 책의 첫 어구나 단어를 따서 '태초에', '이름들', '그가 불렀다', '광야에서', '이 말들은'이라고 불렀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 하는 '창세기'에서 '신명기'까지의 이름은 헬라어 70인역 성경에 붙은 표제에서 유래했다.

 

둘째,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는 대체로 연대순이며, 내용상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 안에는 세상의 창조부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의 역사가 담겼고,

창세기 자체는 아담부터 요셉까지의 이야기를 포함한다.

이러한 틀 안에서 인물과 사건의 흐름을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며,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관계, 구원 계획, 신앙적 교훈이 일관되게 나타난다.

나아가 창세기는 단순히 오경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후 성경 전체의 기틀이 되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약속을 나타낸다.

 

셋째, 창세기는 아브라함의 등장(12장)을 기준점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대단락인 1-11장은 온 세상에 초점을 두고, 세상의 시작과 온 인류의 초기 역사를 다룬다.

둘째 대단락인 12-50장은 이스라엘에 초점을 두고,

시조인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서술한다.

이 큰 구분 안에서 창세기는

'톨레도트'(족보 또는 이야기)라는 특별한 표현을 사용해 다시 여러 단락으로 나뉜다.

'톨레도트'는 창세기에 모두 열세 번 나오는데,

그중 열 번은 '이것은 ....의 톨레도트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여 '족보'를 나열하거나

한 인물 중심의 실제 이야기'를 서술한다.

톨레도트의 단락은 각각 분리된 내용이 아니라,

한 인물과 그 후손을 따라 이야기가 지속되는 흐름을 보인다.

 

넷째, 창세기는 '시작의 책'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에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 소통, 결혼과 가정, 안식일, 죄와 심판, 은혜와 구원, 민족과 나라, 언어와 문화 등

세상의 근원이 되는 것들이 창세기에 모두 나타난다.

성경 전체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주제와 신앙의 기초가 되는 개념이 창세기에 처음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창세기는 성경 전체의 신앙과 이야기를 이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다섯째, 창세기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은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실제 일어난 일들로 기록되었다.

아담, 하와,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같은 인물들은

신앙의 모범일 뿐 아니라 실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인류 전체와 그의 언약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보여 준다.

 

여섯째, 창세기는 단지 과거에 일어난 일을 기록한 역사책이 아니라,

각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의도와 구원 계획을 드러낸다.

따라서 인물과 사건은 선별되어 기록되고, 인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역사적 증언이며, 신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런 내용은 반복, 대구, 점진적 전개 같은 문학적 장치를 통해 나타난다.

특히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고 개입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여,

이야기가 인간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위와 뜻을 드러내는 구조임을 강조한다.

결과적으로 오늘날 독자에게도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 주는 통로가 된다.

 

5. 신학적 주제 및 핵심 메시지

 

1) 온 세상의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은 온 우주의 창조주시다.

이는 세상을 지으신 주체라는 의미를 넘어, 유일하고 전능한 통치자임을 나타낸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안에 질서와 역할을 세우셨다.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선한 의도와 목적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세상과 삶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을 신뢰하며,

일상의 선택과 행동 속에서 그의 뜻을 구하며 살아야 한다.

 

2) 하나님의 형상이면서 흙으로 창조된 인간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 8:5)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라"(욥 25:6)

이 두 구절은 창세기에서 말하는 '인간'의 위상을 그대로 드러낸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피조물 가운데서 특별한 지위와 사명을 지닌 존재다(1:26-31).

하나님을 닮아 세상을 돌보고 다스리며, 그분의 성품을 반영하는 사명과 관계성을 갖는다.

동시에 인간은 흙으로 빚어졌고(2:7), 결국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다*3:19).

그러므로 성도인 우리는 자신과 타인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로 바라보며,

사랑과 존중의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생기로 호흡하고 성장한다는 점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평생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와 친밀한 교제를 이어 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3) 인간의 타라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

창세기는 세상의 시작과 이스라엘의 뿌리에 대한 기록을 넘어,

타락한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밝힌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3장).

죄는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며 자기 눈에 좋고 옳다고 판단하는 대로 행하는 탐욕에서 시작한다.

아담과 하와 이후 죄는 가족과 민족과 세계 속에 급속도로 퍼져갔다.

노아 당시 세상은 부패와 폭력으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한탄을 자아냈다.

홍수 후 하나님은 다시는 온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으나,

인간은 여전히 죄를 범하며 타락의 삶을 이어 오고 있다.

그러나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훗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계획(3:15)을 이미 선언하셨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매일 죄와 유혹 속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신 구원의 길을 붙들고 회개와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4) 언약의 하나님

하나님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계획은 언약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진행된다.

노아와 맺은 언약(9장)은 하나님이 다시는 온 세상을 홍수로 멸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며,

창조 질서를 보존하겠다는 선언이다.

아브라함과의 언약(15장)은 그의 후손이 큰 민족 이스라엘을 이루고 땅을 차지하여, 

결국 모든 민족이 그를 통해 복을 받을 거라는 선포다.

이 언약은 아브라함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이삭과 야곱과 그 후손에게로 이어진다.

이 일이 가능한 것은 친히 언약을 주도하고 보증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 덕분이다.

창세기에 서 시작된 언약은 후대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시내산 언약(출 19장), 

다윗과 맺은 언약(삼하 7장), 신약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새언약(눅 22:20, 히 9:15)으로 연결된다.

이로써 종말에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죄와 죽음에서 완전히 벗어날 날을 소망할 수 있다.

 

5)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

하나님은 뜻과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특정한 인물을 선택하고 그들을 부르신다.

아담부터 노아까지 계보(5장)나 셈부터 아브라함까지의 계보(11장)에 소개된 경건한 인물들,

그리고 아브라함 이후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지는 자들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믿음의 흐름을 세우고, 각 세대를 지나며 그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

창세기부터 성경 전체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은

단순히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건만이 아니라,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고 축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최종 목적과 연결된다.

이 큰 구원의 계획 안에 하나님은 또한 각 사람의 일상과 삶 속에서도

그를 향한 선택과 부르심을 이루시며, 신실하신 뜻을 성취해 가신다.

그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롬 11:29).

 

6) 하나님의 주관적 섭리

하나님은 온 세상 모든 역사와 각 개인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 바다와 생물만 아니라 인간 사회아 개인의 삶까지 그의 계획과 뜻 안에서 섭리하신다.

홍수심판과 노아의 구원,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약속, 형제들의 갈등과 화해 등

모든 사건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속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섭리는 인간의 자유나 선택이나 책임을 배제하지는 않으면서도

결국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이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에 감사하면서

하나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할 책임이 있다.

 

6. 구조

앞서 소개한 대로 창세기는 크게 1-11장, 12-50장으로 나뉘는데, 

톨레도트 단락을 기준으로 세분하면 아래와 같다.

 

A. 1:1- 2:3 서론 : 하나님의 창조와 우주의 기원

B. 2:4-11:26 민족의 기원 :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1. 하늘과 땅의 톨레도트(2:4-4:26)

   2. 아담의 톨레도트(5:1-6:8)

   3. 노아의 톨레도트(6:9-9:29)

   4. 노아 아들들의 톨레도트(6:9-9:29)

   5. 셈의 톨레도트(10:1-11:9)

C. 11:27-50:26) 이스라엘의 기원 : 아브라함부터 요셉까지

   1. 데라의 톨레도트(11:27-25:11)

   2. 이스마엘의 톨레도트(25:12-18)

   3. 이삭의 톨레도트(25:19-35:29)

   4. 에서의 톨레도트(36:1-37:1)

   5. 야곱의 톨레도트(37:2-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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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스터비 바이블에서 발췌

 

"시작...출발...착수...계시." 이런 단어들은 새로운 하루의 새벽, 아이의 출생, 교향악의 전주,

가족 여행의 첫발걸음 따위가 주는 신선하고 긍정적인 어떤 기대를 담고 있다.

약속으로 가득한 맨 처음 시작은 미래를 향한 희망과 상상력을 복돋운다.

창세기(Genesis)는 '시작' 도는 '원천'을 의미하며,

이 책에는 세계와 인류 역사, 가저으 문명, 구원의 시작에 대한 기록이 펼쳐져 있다.

창세기는 ㅊ팡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의 이야기다.

시작의 책, 창세기는 전체 성경의 무대를 마련한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인격과 본성(창조주, 섭리자, 재판관, 구속자),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은혜로 구원받고, 하나님이 세상에서 사용하시는), 

죄의 비극과 결과(타락, 하나님과의 분리, 심판), 구원의 약속과 확신(언약, 용서, 메시아 약속)을 보여 준다.

 

하나님, 창세기는 여기서 시작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장엄한 능력과 목적을 드러내며 세상을 창조하시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그 창조는 자신을 닮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는 데서 절정에 달한다(1:26-27).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사탄의 정체가 탄로 났다.

순수했던창조 세계는 타락(아담과 하와의 고의적인 불순종)으로 인해 산산이 부서졌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깨졌고 악은 파괴적인 거미줄을 치기 시작했다.

연이어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아름다운 동산에서 추방되고 그들의 장남이 살인자로 돌아서며,

악이 악을 낳아 결국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남은 경건한 사람 노아의 가정만 제외하고

지상의 모든 사람을 멸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가나안 평지의 아브라함에 이르러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시작과 그분의 구원 계획의 개략적인 윤곽을 발견한다.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아브라함의 자손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며, 

이 선민을 통해 세상의 구원자가 오실 것이다,.

이어지는 이삭과 야곱, 요셉의 이야기에는 흥미로운 전기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하나님과의 약속과 그분의 신실함을 강조한다.

우리가 창세기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소박하고 평범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큰일을 행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온갖 다양한 사람들- 심지어 당신 같은 사람-을 사용하여

선한 목적을 성취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생생한 그림이다.

 

창세기를 읽으며 격려를 얻기 바란다. 희망은 있다!

세상이 아무리 암울해 보이더라도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당신이 스스로를 아무리 시답닪고 쓸모없는 존재로 느낀다 해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그분의 섭리 안에서 당신을 사용하신다.

당신이 하나님에게서 얼마나 멀어져 있든, 당신의 죄가 얼마나 중하든,

당신은 그분의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창세기를 읽으라. 그리고 소망을 품으라 !

 

* 목적 : 하나님의 창조와 그분을 예배할 한 백성을 구별하시려는 하난님의열망을 기록하다.

* 저자 : 모세

* 원독자 : 이스라엘 백성

* 저작 연대 : 주전 1450-1410년

* 저작 장소 : 이스라엘 백성이 방황하던 시내광야

* 배경 : 오늘날 중동으로 알려진 지역

* 주요 인물 : 아담, 하와,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리브가, 야곱, 요셉

* 핵심 구절 :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개요 

A. 창조이야기 1:1-2:4   하나님은 하늘과 바다, 땅을 창조하셨다. 식물과 동물, 물고기와 새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간혹 사람들은 우리를 무례하게 대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존엄성과 가치를 확신할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B. 아담 이야기 2:4-5장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은 죄가 없는 상태였다.

   ① 홍수                       하지만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었을 때, 그들은 죄를 범했다.

   ② 인류의 재확산         아담과 하와를 통해 우리는 죄의 파괴적인 힘과 그 혹독한 결과에 관해 배운다.

   ③ 바벨탑               

 

C. 노아 이야기 6:11장    노아는 하나님게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기 때문에 홍수의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① 홍수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가족을 보호하셨듯이, 오늘날에도 그분은 신실한 자들을 보호하신다.

   ②  인류의 재확산

   ③  바벭탑

 

D. 아브라함 이야기 12:1-25:18                           아브라함은 자기 나라를 떠나 가나안 을 떠돌아다니고, 

   ①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민족을 약속하시다      오랜 세월 아들을 기다린  후에는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는 요구를 받았다.

   ②  아브람과 롯                                               매서운 시험에도 아브라함은 하난미께 변함없이 신실했다.         

   ③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다      아브라함의 삶은 믿음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④ 소돔과 고모라

   ⑤ 이삭의 출생과 번제 시험

   ⑥ 이삭과 리브가

   ⑦ 아브라함이 죽다

 

ㅌ.이삭 이야기 25:19-28:9             이삭은 자기 방식을 고집하지 않았다. 

   ① 야곱과 에서                            희생제물로 바쳐질 때 저항하지 않았고,

   ② 이삭과 아비멜렉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이 선택한 아내를 기쁘게 받아들였다. 

   ③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다         우리는 이삭처럼 자기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F 야곱 이야기 28:10-36장             야곱은 쉽사리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14년간 성실하게 라반에게 봉사했다.

   ① 야곱이 가정을 끄리다             나중에는 하나님과 시름했다. 물론 야곱도 숱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②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오다     그의 고된 노력은 우리 주님을 섬기며 사는 삶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G  요셉 이야기 37-50장                요셉은 형들의 손에 종으로 팔렸고, 주인의 손에 부당하게 투옥되었다.

   ① 요셉이 종으로 팔리다            우리는 요셉의 삶을 통해 고난이 아무리 부당하더라도

   ②  유다와 다말                         내면의 강인한 성품을 개발할 수 있음을 배운다.

   ③  요셉이 투옥되다

   ④ 요셉이 애굽의 총리 자리에 오르다

   ⑤ 요셉과 그의 형제들이 애굽에서 만나다

   ⑥ 야곱의 가족이 애굽으로 이주하다

   ⑦ 야곱과 요셉이 애굽에서 죽다

 

주요 주제

1. 시작      창세기는 우주, 지구, 사람, 죄, 하나님의 구원 계획 등 중요한 실재의 시작을 설명한다. 

                창세기는 지구가 선하게 창조되었고, 사람은 특별하고 독보적인 존재이며,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창조 및 유지하시고 정의롭게 심판하실 뿐만 아니라

                자비로운 구원의 길을 제시하여 죄에 응답하신다고 가르친다.

2. 불순종  사람은 언제나 선택에 직면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지 않기로 선택할 때 불순종하게 된다.

                창세기는 사람이 아담과 하와 이후로 악을 행하기로 선택하였다 설명한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도 하나님의 기대에 못 미치고 불순종한다.

3. 죄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에 불순종하기로 선택할 때, 그들은 죄를 짓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죄는 사람의 삶을 망가뜨린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 때 풍요로운 삶을 산다는 것을 보여 준다.

4. 약속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돕고 보호하겠다고 약속하신다.

               이런 종류의 약속을 언약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은 그때에도 약속을 지키셨고, 지금도 지키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받아들이시며, 우리를 용서하셨다고 약속하신다.

5. 순종    죄의 바낻는 순종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섭리 가운데 죄 많은 사람을 사용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이 주는 혜택을 누리는 유일한 길은 죄에서 돌아서고 그분께 순종하는 것이다.

6. 이스라엘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시작하신 목적은 

                   ① 그분의 방식으로 세상에서 살아가고

                   ② 그분이 정말 어떤 분인지 세상에 선포하며

                   ③ 그분의 아들 예수의 탄생을 위해 세상을 준비시킬 헌신된 백성을 두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그분을 따를 사람을 찾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우리 자신만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신실하게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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