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태복음 25장 1-13절 제목 : 주여, 오시옵소서 이스라엘의 결혼 풍속 한 주간 동안 피로연이 계속되고, 신랑과 신부는 왕과 왕후같은 대접을 받는다. 평생 기억나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간이다. 결혼식은 밤중에 거행된다. 신랑은 친구들과 ㅅ긴부집을 방문하는데 도착 시각은 미정이다. 신랑이 도착하면 그때부터 잔치가 시작된다. 밤에 결혼식이 거행됨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은 등을 하나씩 준비해야 했다. 주님은 재림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결혼 풍습에 대하여 길게 말씀을 하셨다. 강조점은 '반드시 오신다'는 것이다. 결혼식의 주도권은 전적으로 신랑에게 있다. 처녀들의 조건, 행동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만 신랑이 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이다. 우리의 어더함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영향을 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