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번 더 두드려보라.
본문 : 누가복음 11장 5-10절
강사 : 한 진환목사 (서울 서문안교회)
들어가면서
건망증에 대한 여담
환자 1 : 한 사람이 택시를 타서 00로 갑시다 하였다. 한참 가다가 아저씨 근데 제가 어디로 가자고 했죠?
조금 가다가 택시 기사가 승객에게 언제 타셨어요 ? 하고 물었다.
환자 2 : 의사가 화상 환자에게 물었다 어떻게 화상을 입었어요?
환자가 말하기를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는다는 것이 다리미를 얼굴에 대어 화상을 입었다고
말하자 그러면 반대쪽 화사응ㄴ 어떻게 입엇어요? 도 묻자 다시 전화가 와서 또 다리미를
들고 전화를 받다가 입엇다고 한다.
환자 3 : 거리에서 가슴을 내놓고 걸어가는 여인이 있어서 경찰이 당신 이러면 경범죄에 걸린다고 하자.
하는 말이 아ㅣㅇ고 내 정신이야. 버스에서 아이를 젖먹이다가 아이를 놓고 내렸다고 한다.
..누가 가장 건망증이 심할까? 환자 3이다.
본론
예수님게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면서 한 예를 들어 설명하신다.
중동에는 손님 접대 문화가 중요하다.
오늘 본문에는 밤 늦게 자기 집을 찾아 온 손님을 접대해야 하는데 음식이 없었다.
그래서 옆집 친구집에 찾아가 음식을 구하는 상황이다.
열심히 문을 두둘겨서 결국 손님접대를 할 음식을 구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러면 구할 것이요,. 찾을 것이며 열릴 것이니라 말씀하신다.
기도가 뭔가? 어떻게 기도하는 것인가?
- 기도의 특징 3가지
첫째. 기도는 간청하는 것이다.
문을 어떻게 두둘겼는가?
조용히 점잖게 매너있게 두둘기지 않았을 것이다.
응답이 있을 때가지 무뢰하게 쾅쾅 두둘기지 않았겠는가?
막무가내로 머리를 들이미는 것이라고 간청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간청의 원어는 뻔뻔스러움, 부끄러움을 모름.
막무가내로 구하는 것이 기도라고 한다.
하나님이 해주실 주을 믿고 어떻게든 응답을 받아야 하니까 말이다.
자전거를 달라고 기도하는 아이의 큰 기도
큰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구하더라도 마음은 간절히, 절박함으로 구해야 한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이 살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를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 할 때
의인의 수자를 줄여가면서 끈질기게 붙들고 구하지 않았던가?
아브라함의 기도에 소돔과 고모라의 운명이 왔다갔다 했다.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절대로 못갑니다하고
끈질기게 붙들고 매달리지 늘어지고 않았던가?
않되면 하나님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아브라함 헤첵(?) 유대인 학자
사랑의 하나님이 때로 냉정하게 나타나실 때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 구약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냉정함을 순수히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하지 않았다.
당신의 뜻이 변경될 지어다라고 하나님께 도전했다.
인간은 하나님께라도 절대로 백기투항을 하면 않된다.
믿음의 조상들은 한 두번 기도해보고 않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보다 하고 포기하지 않고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붙잡고 늘어지고 매달리며 간청했다.
은 믿음의 선조들의 도전 정신을 배워서,
냉정하시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간청해야 한다고 했다.
쉽게 백기투항하면 않된다고 했다.
우리 기도는 너무 얌전하지 않는가?
하나님이 들어 주시면 좋고 안들어 주셔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인권운동가 수잔 페트르손은 하나님이 자기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때까지
하나님이 조금도 쉬지 못하시게 할 것이다고 했다. 붙들고 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 당신은 내가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 당신은 돈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당신이 나에게 돈을 주실 때 까지 하나님이 쉬지 못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기도이다.
서문교회 성도의 기도응답 이야기
모 안수집사가 은행에서 은행장은 못하고 고위직에서 은퇴한 후
마산의 조선소 관련기업에 낙하산 사장으로 취업했다.
엔진 성능 테스트 조작 사건.
아래 직원들의 불법 조작된 사건,부정을 책임을 져야 했다.
업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었고 그 회사에서 이전부터 관례대로 해오던 일이 들통난 것이다.
1심에서 7년형의 구형이 떨어졌다. 날 벼락 사건. 온 교회가 중보기도를 하였다.
창원 구치소.
기도하면서 감형, 집행 유지 정도로 기도했으나,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도록 기도했다.
10:30, 휴대폰 전화
1심과 2심에서 무죄로 최종 판결이 났다.
모 권사님이 자녀가 임신 5개월인데 아들이 아니라 딸을 달라고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미 성별이 결정된 상황인데 기도해도 되나?
인간은 시간을 인간적으로 개념, 일직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재가 과거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현재가 미래에 영향을 미칠수는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 시간 위에 계신다. 하나님은 다르시다.
과거,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동시에 보고 계신다. 시간을 동시에 보고 계신다.
딸 아이를 낳는 다면 기도 응답일 것이다.
5살 아이는 이미 하나님이 뜻이 들어난 상태라 성별을 바꿔달라고 기도할 수 없지만
복중의 아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기도할 수 있다.
우리는 어린 아이처럼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마틴 루터 : 내 앞치마를 펴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것이다 기도이다.
영화 [인터스텔론] 은 5차원의 이야기이다. 5차원만 되어도 시간의 경계를 넘나든다.
그보다 훨씬 고차원에 계시는 시간의 창조주 하나님에게 시간의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핵심은 기도는 그처럼 놀랍다는 것이다.
존 칼빈 : 기도를 통해 우리의 목소리가 하나님께 용납된다는 사실보다 우리를 더 흥분시키는 일은 없다.
인간은 작은 연약한 목소리가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들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다.
어느 무신론자가 영국 윌리암 템플 대주교에게 가서 기도 응답에 대하여 따졌다.
기도하면 응답이 된다고요? 그건 그것은 우연의 일치겠지요..
그러자 대주교가 그런데 신기한 것은 기도만 하면 그 우연이 자꾸 일어난다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이다.
모 권사의 간증, 자녀들이 결혼 후 7년 동안 임신이 되지 않던 부부가 아이 갖는 것을 포기 했다가
이 설교를 듣고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자녀를 얻었다고 한다.
기도처럼 놀랍고 흥분되는 일은 없다.
간청할 때 불쌍히 여기시고 들어주신다.
두번째 : 기도는 인내하는 것이다.
아무리 문을 두둘겨도 응답이 없으면 포기하고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다.
무리한 일이라고 ...
그러나 한번 더 두둘겨보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두둘기면 응답을 받게된다.
기도는 그런 것이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캄캄한 밤 같은 것일 때가 있다.
포기하고 싶을 때 한번 더 두둘겨 보라.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인내해야 한다. 포기해서는 않된다.
우리는 성질이 급하다. 인내심이 부족하다.
"저는 인내심이 부족합니다. 인내심을 주시옵소서. 항상 당장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한다.
왜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더디시는가?
다니엘이 전쟁에 대한 환상을 보고 뜻을 몰라 궁금하여 간절히 기도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답답했다.
3주 후에 천사가 나타나서 말해준다.
네가 기도하는 그 순간에 응답해 주려고 출발했는데,
바사국 왕의 세력들이 방해를 하여 천사장 미가엘의 도움을 받아 물리치고 이제 왔다는 것이다.
기도 응답의 전쟁의 의미보다는 자기 기도에 곧바로 출발햇다는 말이 흥분시켰다.
자기의 기도 때문에 천상에서는 복잡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고, 그 문제가 해결된 후에 찾아왔다는 것이다.
다윗은 얼마나 이 천사의 말에 흥분했을까?
내 기도 (무심코 드린 기도) 에 응답이 더딤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가?
천상에서는 복잡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지체되는 것이다.
하나님 편에서는 조정, 교통정리, 환경의 변화 등 필요한 일들이 있으시다.
그 상황들이 정리가 된 후에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지푸라기 하나로 코끼리 등뼈를 부러뜨릴 수 있다."
지푸라기를 하나씩 쌓아 올리다보면 코기리가 겨디다가도
마지막 지푸라기 하나 때문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는 등뼈가 부러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것이 임계점이다. 임계점에 도달하면 지푸라기 하나 올려도 코끼리 등뼈가 부러진다.
인생의 삶에도 임계점이 있다.
[해리포터]를 쓴 조엔 롤링은 힘들게 살아가면서 소설을 쓰고 출판사를 찾아 갔다.
그러나 12군데 출판사에서 거부를 당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13번째 찾아간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하였고 대박을 터뜨렸고
유명한 대 히트작을 출간할 수 있었고 그녀에게 부(여왕 보다 더 )와 명성을 안겨 주었다.
포기했을 것 .. 12번째가 임계점이엇던 것이다.
기도에도 임계점이 있다.
요한계시록 8장에는 성도들의 기도가 금향로에 차곡차곡 쌓여지면, 향로 아귀까지 쌓이면
천사가 불을 붙혀서 쏟으면 지상에서 재난이 시작된다. 지축이 흔들리는
기적의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기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인내하는 것은 불투명 하는 가운데 하염없이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힘들다.
우리 인내는 기대감에 넘쳐서 기쁨으로 인내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고 알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기도하고 기다렸는데 응답이 없던 일이
응답이 나타날 때는 순식간에 일어난다.
사업이 갑자기 흥할 때 , 평생 기도하던 남편이 갑자기 돌아올 때, 자녀 결혼 ...
부산의 아는 목사님에게는 40세 다 된 노처녀 딸이 한 분 있었다.
결혼을 위하여 오랜 세월 기도했다.
어느 날 미국 청년이 세계 일주 배낭여행 중 부산으로 배낭여행을 와서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가
전화부 책을 뒤져서 한 명을 찍어 전화를 걸었다.
자신이 배낭 여행자인데 부산을 안내해 줄 수 있는가 하고 말이다.
마침 그 전화를 받은 아가씨가 자신이 3일 정도 시간이 있으니 안내해 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께 여행하다가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고, 지금은 미국에서 두 아이를 낳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2년 전 여름 미국 아칸소주에서 설교를 했는데 그 교회 담임목사님 말씀이 성이 조씨 아닙니까?
그 아가씨가 한 시간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다고 전해주었다는 것이다.
계속 기도하라!
10년 전에 서문안 교회에서 이찬수 목사님을 강사로 부흥회를 했다고 한다.
그러자 이 목사님이 한 목사님이 오시고 7년 만에 교회가 3배로 성장했다고 칭찬하셨다고 한다.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장난기 발동, 어깨 힘 주고다니다가 이목사ㄴ미 때문에 야코가 죽었습니다.
그러자 한 목사님이 이 목사님은 10년 사역에 2만명 넘는 교회가 되었다고 칭찬하시자
이 목사님이 자신은 특별한 경우라고 대답하셨단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주셨다고 한다.
아버지는 말을 심하게 더듬으셨다고 한다. 그러니 설교나 기도를 잘 할 수가 없었다
평생 시골에서 10여명 되는 교인들을 섬기셨고 고생하셨단다.
그러다보니 기도할 시간이 많으셨다고 한다. 열심히 기도하셨단다.
자신들을 위하여 정말 간절히 기도하셨다고 한다.
한번은 40일 금식기도를 시작하셨는데 17만에 쓸어져 소천하셨다고 한다.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자식들을 위해 하나님이 책임져 달라고
생명을 받쳐서 자식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것을 하나님은 외면치 않으신 것이라고 말씀하셨단다.
하나님의 응답 때문에 목회가 성공한 것이다.
기도 응답의 때는 하나님의 소관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를 미친다고 하셨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들으시고 벌써 일하기 시작하신다.
세번째 : 기도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기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결심을 한다.
생각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훈련이 필요하다.
..새벽을 깨워라.
대학교 2학년 때 입택하여 하는 가정교사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주인 집 아가씨, 학생 누나가 자전거 데이트를 신청하여 기분은 좋은데, 자전거를 전혀 탈 줄 몰랐다.
똥배짱으로 신청을 받아 들여 나갔다.
5월의 어느날, 배꽃 휘날리는 길에서 폼 나게 타볼려고 애를 썼으나 상처투성이가 두었다.
자전거를 타고 싶은 마음과 의지만으로는 안 된다.
기도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결심만으로는 않된다.
새벽마다 기도해야 한다.
기도도 훈련을 받아야 한다. 훈련이 안 되어 있으면
진즉 절박한 문제가 생겼을 때는 기도가 안 나온다.
문제가 있어 사생결단하고 기도해야 할 텐데
본인은 마음만 힘들고 문제만 생각나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문제만 태산처럼 보이고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기도가 되지 않는다.
요즘은 초보 운전자들이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닌다.
최근에 본 스티커 중에 압권은 [답답하시죠, 저는 환장하겠습니다.]
기도 훈련 안된 사람의 심정
기도의 필요성은 아는데 기도가 되지 않는다.
평생 순탄하고 형통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인생은 언제 비바람을 만날 지 모른다.
그때 기도할려고 하면 안 된다.
평소에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새벽 기도 훈련에는 준비 과정이 두 가지가 필요하다.
① 일찍 자야 한다. (새벽에 우선 순위를 두라), 거룩한 새벽형 인간으로 바꿔가라.
② 당장 시작해야 한다 : '다음'에는 적이다. 사탄의 제일 간교한 최고의 전략이다.
사탄은 기도하지 말라고 정면 맞대응을 하지 않는다.
다음에 걸려 영원히 기도하지 못한 사람이 많다.
애굽의 열 가지 재앙 중에서 개구리 재앙이 있다.
모세가 묻는다. 이 재앙이 언제 끝나게 할까요? 바로가 대답한다. '내일'이다.
왜 그랬을까?
미국 유명 설교가 설교제목 : [개구리들과 하루 밤 더]
그럴 필요가 없다. 바로 실천에 옮겨라.
우리는 언제까지나 형통하게 살 수 없다.
인생은 그런 것이 아니다.
새벽의 거룩한 싸움을 시작하라.
성경 다음으로 은혜 받는 말
[챔피언은 링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다만 링에서 인정 받을 뿐이다.]
..연습장, 훈련장 체육관에서 챔피언은 이미 태어난 것이다.
시련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영적 거인은 새벽 시간에 태어난다.
시련을 이겨내는 때는 인정받을 시간일 뿐이다.
미국 사업가 이야기, 부인 ***
부도, 남편은 행방불명, 큰 아들은 문방구 도덕질(경찰서 행)
의욕 상실. 자살ㅇ르 결심
집의 문을 다 닫고 gas를 틀고 죽기를 작정했다.
정신이 혼미해져 가는데
닫힌 문틈 사이로 옆집에서 부르는 찬송 소리가 들려온다.
..무거운 시험 ~~
정신이 벌쩍 들었다. 까막듯이 잃고 있었던 하나님 생각이 났다.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어다. 기도 한 번 해볼 생각을 왜 하지 않았을까?
아이들을 집에서 내 보내고 방 가운데 무릎을 꿇고 오랜만에 하나님을 부르며 울면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기도한 후 그러자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런 음성이 들려 온다.
[다시 한 번 시작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단다. 용기가 샘솟았다. 그것이 놀라운 기도 응답이다.
집을 정리하고 시골로 내려다 패가를 손질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한다.
밑바닥부터 시작했다. 고생스런 날들은 계속되었으나
가정이 회복되고, 자녀들이 잘 자라주었다.
기적 같이
자서전 [근심이여 안녕]이라는 책을 썼다.
.."죽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 자들이여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용기로 바꾸어 보십시요
백번의 탄식보다 한번의 기도가 당신에게 기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백번의 절망보다 한 번의 믿음이 당신의 운명을 바꾸어 줄 것입니다."
가슴에 아로새겨지기를 기도한다.
기도의 훈련에 들어가서 기도의 능력을 가진 자들이 되라.
교회의 진정한 자산은 기도의 자산이 넘치는 교회이다. .
자산, 사람이 아니다. 교회가 세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기도의 능력이 살아 있는 교회
기도 자산이 넉넉한 교회
기도로 지역을 정복할 수 있는 교회가 되고
기도로 거룩한 지경을 넓혀가는 교회가 되라
기도는 천국 백성의 특권이다.
기도의 능력을 누리며 살자.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인내를 가지고 기도하며, 기도 훈련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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