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 누가복음 18장 31절 -43절 이제 마지막 예루살렘 여정이시다.여리고를 지나면 예루살렘이 멀리 않았다. 제자들은 내가 가는 길을 정확히 이해하고 알고 있을까?다시 한 번 자신이 고난을 당하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며 삼 일 만에 살아날 것을 말씀하신다.그런데 제자들은 하나도 깨닫지 못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누가는 그런 제자들의 모습을 시각장애자의 이야기로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여리고에 가까이 갔을 때 한 시각장애자 많은 사람이 몰려가는 것을 듣고 묻는다.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고 말하자 큰 소리로 외친다."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그도 예수의 소문을 들어 알고 있었나보다.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하고 죽은 자도 살리신다는 소문 말이다.앞서 가는 자들이 조용히 하라고 자제하지만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