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순전한 신앙의 본질만 남게 만드는 풀무불이다.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만 남긴다.
고난 중에 가장 힘든 것은 고난 자체보다 하나님의 침묵이다.
하나님의 침묵은 하나님의 신뢰요 눈물이요 기다리심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는이유를 찾지 말고 하나님을 찾으라
고난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통과하는 것이다.
그분의 손을 잡고 터널의 끝을 향해 가는 것이다.
고난 받을 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첫째는 그분의 전능하심
둘째는 그분의 선하심
셋째는 그분의 주권을 신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