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 요한계실고 2장 18-29절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4번째로 소개되는 두아디라 교회 이야기이다. 두아디라 교회는 직물,염색 산업 등으로 번성한 도시였다.빌립보의 자주 장사 루디아가 이 지역 출신이다. 먼저 주님을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소개한다.그리고 이렇게 칭찬 하신다."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그러나 책망할 일,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한 것이다.성도들을 꾀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고 행음하게 하였다.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회개하지 아니하면큰 환란에 던지고 사망으로 자녀를 죽이시게다고 경고하신다.그러시면서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라"고 하시면서,각 살감의 행위대로 갚아 주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