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15. 주일
요한복음 5장 31-47절
- 세례 요한의 증언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함이니라
요한은 커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 예수님이 행하신 일과 성경의 증언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 믿지 못하는 이유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 모세의 정죄와 증언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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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믿음의 대상)
누구를 믿어야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요한은 이 요한복음을 쓰면서 이 문제를 계속해서 깊히 파고 들고 있다.
인간의 궁극적인 질문 앞에 예수님이 친히 말씀해 주신다.
내가 그라는 것을 증언하는 자들을 사람에게서 취하지 아니하신다.
세례 요한은 잠시 큰 불이었지만 세례 요한을 증인으로 삼지 않으신다
요한보다 더 큰 증언이 있기 때문이셨다.
먼저 자신이 하신 역사 그 사역들이 자기를 증언한다고 하시면서
그 역사들은 하나님이 자신을 보내신 증거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친히 자신을 증언하신다고 하신다.
우리가 말씀에 거하지 아니하여 하나님이 증언하시는 것을 믿지 못한다 하신다.
성경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신다 하신다.
모세를 믿으면서도 모세가 기록한 성경은 믿지 못하는데
어찌 구원을 받겠느냐고 반문하신다.
주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유일한 기름부은 자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이 땅에서 당신이 하신 많은 일들이 당신을 하나님으로 증거함을 믿습니다.
니고데모의 고백처럼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성경의 말씀들을 통해(율법과 선지서들) 말씀하시던 구원자이심을 믿습니다.
당신을 통해서만이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음을 믿습니다.
성령님
이 믿음의 고백을 굳게 믿으며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소서
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전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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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진 증거, 닫힌 마음 ]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 되어 말씀하시며,
여러 증언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밝히십니다.
그러나 진리보다 자기 영광을 좇는 유대인들은 그 증거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31-32절)
하나님이 증언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의 증언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증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두 사람 이상의 증언이 있어야 효력이 있다는 율법(신 19:15)의 요구를 만족시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33-35절)
세례(침례) 요한이 증언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요한은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외치며,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증언했습니다(1:23,29).
한때 등불로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참 빛이신 예수님께 자리를 마련해 드리고
자신은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졌습니다.
요한뿐만 아니라 성경에 등장하는 신앙의 위인들이 믿고 증언하는 분,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36-38절)
사역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언하십니다.
병든 자가 낫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억눌린 자가 자유를 얻는 일들은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하심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러한 증거 앞에서도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귀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았고,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머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내 삶에서 역사하시는 흔적들을 통해 스스로 자신을 증언하고 계십니다.
나는 그것을 알아볼 수 있습니까?
(39-40절)
성경이 증언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연구하면서,
성경이 증언하고 있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성경을 묵상할 때 말씀을 아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 41-47절)
유대인들이 예수를 받아들이지 못한 까닭은
하나님보다 자기 영광을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모세의 율법 속에 이미 예수에 대한 증언이 있음에도,
자신이 세운 종교적 자부심에 가로막혀 그 말씀을 보지 못했습니다.
말씀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면,
자기 확신과 높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제 확신과 명분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참된 빛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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