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 토요일
-매일 성경에서 옮김
울며 애통하던 바벨론 강가(시 137:1)
숨어 울분을 토하던 동굴(시 142:1-2)
시간의 끝에서 돌아보니
그곳에 하나님이 계셨다.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고 붙드셨다(시 139:10)
나는 여전히 살아서 호흡이 있는 자들과 함께(시150:6)
노래하고 춤추며 주님을 찬앵한다(시 149:3)
황폐해진 마음의 성전(학 1:4)
무너진 공동체의 성벽(느 2:17)
시간의 끝에서 돌아보니
하나님 은혜로 다시 서 있다(스 6:14-15, 느 6:15)
마음에 남은 폐허의 재가 감사로 덮이고(스 3:11)
우리의 무너진 곳이 말씀으로 수축된다(느 8장)
우주와 세계를 창조하신 분(느 9:6)
하늘에서 찬양받으시는 분( 시 148:1)
시간을 초월하신 그분이
시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평화의 목자가 되셨다(마5:2-5)
내 삶은 그분을 향한 믿음 위에 서 있고(유 1:20)
내 걸음은 정직하고 겸손하게 그분을 따른다( 미 6:8)
어둠처럼 보이던 시간도
말씀으로 돌아보니 빛이다
말씀과 함께하는 사람에게는
다가오는 시간도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