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시편 119편 17-32절 빛이신 말씀으로 어두운 눈을 밝히신다.우리는 자주 고달픈 현실과 어두운 마음 때문에 사망의 잠에 빠지는 것처럼 두려워하지만하나님은 우리 눈을 밝히셔서(시13:3)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신다.하나님이 눈을 열러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그 어떤 능력과 아름다움도 알아볼 수 없다.엘리사의 기도로 그의 종이 눈이 열려서 하나님의 군대를 볼 수 있었던 것처럼(왕하 6:17),하나님이 우리 눈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살아 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살리고 세우십니다.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으셔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은(딤후 3;16)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히 4:12) 모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녹아내리는 인생을 세웁니다.흙바닥에 달라붙은 비참한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