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누가복음 5장 27-39절 세관에 앉아 있는 세리 레위를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른다.레위가 자기 집에 예수님을 초대하여 큰 잔치를 벌인다.그 자리에는 세리들과 죄인들이 초대되었다.그러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제자들을 향하여너희들은 어찌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냐고 비난한다.그러자 예수님이 한마디 하신다."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왔노라."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기도하고 금식하고 바리새인들도 그러하는데너희들은 먹고 마시기만 한다고 비난한다.그러자 예수님이 손님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어떻게 손님을 금식시킬 수있겠느냐고 하시고,신랑을 빼앗기는 날에는 금식할 것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