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경구

A. 기독교 관련 잠언

 

1.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성품을 거두고, 성품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

 

2. 아우구스티누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다

   ..우리가 선행을 하든지 관계없이 교만은 우리가 그 선행을 즐거워하는 동안 겸손을 우리 손에서 빼앗아갈 것이다.

 

3.  은혜의 6가지 극대화

   1. 초충만성 (Superabundance)

   2. 단일성 (Singularity)

   3. 우선성 (Priority)

   4. 비상응성 (Incongruity)

   5. 유효성 (Efficacy)

   6. 비순환성 (Non-circularity)

 

4.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론>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 고린도전서 4:7 )

   ..이 공리는 모든 성서를 이해하는 원리가 되어야 하고, 모든 교리를 검증하는 기준이어야 하며,

    나아가 모든 삶에 적용되어야 한다. (웨스트홈)

 

5. 죄의 고백,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감사,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는

   확실히 기독교의 경건의 주된 요소이다.

   ..기도의 경건은 은혜의 효력 및 비상응성을 예시하는 가장 강력한 논증이다.

 

6. 우리는 거지이며, 이것이 사실이다.

   ..Wir sind Bettler, hoc est verum ( 루터의 책상)

   ..믿는 자는 의인인 동시에 죄인이다.

 

7. 유대인인 안식일을 보존했다기보다는 안식일이 유대인을 보존했다고 단언할 수 있다.

 

8. 성경에서 카다쉬(거룩하다)라는 단어는 안식일에 주어졌고, 유대인의 거룩은 공간이나 사물이 아닌 시간에 주어졌다.

 

9. 아우구스티누스

    “ 오! 주님, 당신께서 우리를 지으셨음으로, 우리가 당신 안에서 쉴 때까지 우리의 영혼에는 쉼이 없나이다.”

 

10. 랍비의 창세기 주석 < 창세기 랍바>

    “일곱째 날에는 무엇이 창조되었느냐?” 물으면,

    “고요, 평온, 평화, 휴식”이라고 대답한다.

 

11. 유진 피터슨

     히브리인들의 저녁/아침이라는 시간 개념은 우리를 은혜의 리듬에 맞춰 준다.

     창조 기사는 일곱째 날을 쉼을 위한 특별한 날로 구별하는 것으로 끝난다.

     저녁/아침이라는 은혜와 일의 리듬이 은혜의 초점을 맞추기 위해 구별된 안식일과

     그 은혜 안에서 일하는 나머지 엿새라는 좀 더 큰 리듬 속에 포함된다.

 

12. 좋은 삶의 본질은 메뉴하(안식의 히브리어)이다,

     시편 23편의 메뉴호트의 물가 .. 영혼의 안식

 

13. 안식일의 삶은 영혼의 맛보기이다.

 

14. 후안=카르도스 레만 :

     육체적 활동과 쉼의 순환, 생물학적으로 볼 때 칠일마다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이렇게 취하는 휴식이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휴식을 취하지 못할 때 불면증, 호르몬 불균형, 피로, 신경과민, 신체 기관의 스트레스,

     그 밖의 점차 심해지는 신체적, 정신적 징후들..

     인간은 생물학적 시계가 25시간을 주기로 돌아간다,

 

15. 우리는 스스로에게 하라do고 강요하기보다는 그냥 존재하길be 허락할 때

     삶에서 새로운 고요와 평온을 발견한다.

      ..성취가 아니라 그들의 존재 때문에 가치 있게 여기는 태도

 

16. 안식일의 리듬이 행위의 윤리가 아니라 되어 감의 윤리로 이어진다.

     행위의 윤리, 인격의 윤리

 

17.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 IVF

     “일과 예배, 노동과 전례의 규칙적인 순환은 그리스도인이 세상 속에 거하는 방식에서

      주요하고 두드러진 특징 가운데 하나다.”

 

 

18. 맘몬의 힘과 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지혜롭게 씀으로써,

     그리고 또한 돈을 공짜로 관대하게 줌으로써 돈의 신적인 성격을 제거하는 것이다.

     - 자크 엘륄 - <하나님이냐 돈이냐>

 

19.신앙의 이름으로 포장된 욕망의 시대

     “ 각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던 시대” -사사기 21:25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데로 행하였더라.”

 

20. 회개 : (그리스어) 메타노이아 .. 사고방식의 변화는 행함의 변화를 내포한다.

     “생각 바꾸기”로서 세계관의 변화 내지 사고방식의 변화, 세상을 보는 패러다임의 쉬프트

      같은 것을 함축한다. 단순한 감정 변화를 의미하지 않는다.

 

21. 죽음과 부활이라는 이 원리대로 살면 인간의 삶이 지금 여기서 부터 새로워진다.

     새로운 창조 세계는 "이미 그러나 아직" 의 실존인데, 이는 맹신과 냉소를 둘 다 배격한다.

     이상주의와 패배주의를 둘 다 날려 버린다.

 

22. 카일 하퍼(Kyle Harper).. 고대 전염병을 연구한 역사가

   " 그리스도인들은 이것까지도 긍정적 과정으로 보았다.

    현세는 본래 덧없는 것이며 더 큰 이야기의 일부에 불과했다.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을 더 큰 이야기, 우주의 이야기, 영원한 이야기 쪽으로 맞추는 것이엇다.

    그들도 이 세상에서 살며 고통을 경험하고 남을 사랑했다.

    그러나 그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부름받은 대로

    현세의 이야기를 그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로 보았다.

    이면의 지도 map는 앞서 말한 더 큰 그림이었다."          

 

 

 

 

 

B. 일반적인 잠언, 경구

 

1.인내는 목적을 달성시키지만 조급함은 파멸을 재촉한다. -사디-

    Patience accomplishes its object, while hurry speeds to its ruin

 

2. 행복하게 여행하려면 가볍게 여행해야 한다. - 생텍쥐베리

     He who would travel happily must travel light – antoine de saint exupery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것은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가슴으로만 만질 수 있는 것이다. - 헬렌 켈러 -

    The best and most beautiful tings in the world

    can not be seen or even touched.

    They must be felt with the heart

 

4.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If you can concentrate always on the present,

    you’ll be a happy man. -paulo cuelio-

 

5. 미학은 아름다움과 질서와 다양성과 조화의 결합이다.

 

6. 고통 받는 자들의 친구가 되라.

     Be an ally to those who are suffering

 

7.  먼저 건물을 디자인 하라, 그러면 건물이 당신을 디자인할 것이다.

     건축가, 건축과 전례에서 - 에른스트 스위더 -

 

8.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동행하는 것이다.

 

9. 모든 치유 자는 상처 입은 사람이다 – 칼 융

 

10.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헬렌 켈러

     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but it is also full of people overcoming it

 

11.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

     Be with someone who is proud to have you

 

12. 마이클 콜린스, 아폴로 11호 조종사.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작고 파란색과 흰색으로 매우 반짝이면서 예쁘고 고요하고 연약했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 수 있다면 그들의 관점은 바뀌고 시끄러운 논쟁도 조용해질 것이다."

   

    우주선에서 48분 동안 달의 뒷면에서 지구와 연락이 두절된 채 지구를 바라보았다.

      "이곳을 아는 존재는 오직 신과 나분이다. 온전히 홀로 있는 이 순간이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다."

 

     닐 암스트롱(11호 사령관),  버즈 울트란(달 착륙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사령선 조종사)

 

13. 에이츠

   .. 만물은 붕괴되고 있다. 중심은 힘을 잃었다. 고삐풀린 혼돈이 세계를 점령하고 있다.

     도덕주의는 차고 넘쳐나지만, 도덕적 비젼과 용기는 찾아보기가 몹시 힘들다.

 

14. 플라톤

    아름다운 시는 인간적이지도 않고, 인간이 만든 작품도 아니다. 시는 신성한 것이며, 신이 만든 작품이다.

    시인들은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 신들의 해석자일 뿐이다.

 

 

15.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성품을 거두고, 성품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

 

16. *아우구스티누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다.

      우리가 선행을 하든지 관계없이 교만은 우리가 그 선행을 즐거워하는 동안 겸손을 우리 손에서 빼앗아갈 것이다.

 

17.  은혜의 6가지 극대화

     ①  초충만성 (Superabundance)

     ②  단일성 (Singularity)

     ③ 우선성 (Priority)

     ④  비상응성 (Incongruity)

     ⑤  유효성 (Efficacy)

     ⑥  비순환성 (Non-circularity)

 

18.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론>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 고린도전서 4:7 )

       ..이 공리는 모든 성서를 이해하는 원리가 되어야 하고, 모든 교리를 검증하는 기준이어야 하며,

          나아가 모든 삶에 적용되어야 한다. (웨스트홈)

 

19. 죄의 고백,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감사,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는

      확실히 기독교의 경건의 주된 요소이다.

     ..기도의 경건은 은혜의 효력 및 비상응성을 예시하는 가장 강력한 논증이다.

 

20.  우리는 거지이며, 이것이 사실이다.

        ..Wir sind Bettler, hoc est verum ( 루터의 책상)

        ..믿는 자는 의인인 동시에 죄인이다.

 

21. 유대인인 안식일을 보존했다기보다는 안식일이 유대인을 보존했다고 단언할 수 있다.

 

22. 성경에서 카다쉬(거룩하다)라는 단어는 안식일에 주어졌고, 유대인의 거룩은 공간이나 사물이 아닌 시간에 주어졌다.

 

23. 아우구스티누스

      “ 오! 주님, 당신께서 우리를 지으셨음으로, 우리가 당신 안에서 쉴 때까지 우리의 영혼에는 쉼이 없나이다.”

 

24. 랍비의 창세기 주석 < 창세기 랍바>

       “일곱째 날에는 무엇이 창조되었느냐?” 물으면,

        “고요, 평온, 평화, 휴식”이라고 대답한다.

 

25. 유진 피터슨

      히브리인들의 저녁/아침이라는 시간 개념은 우리를 은혜의 리듬에 맞춰 준다.

      창조 기사는 일곱째 날을 쉼을 위한 특별한 날로 구별하는 것으로 끝난다.

      저녁/아침이라는 은혜와 일의 리듬이 은혜의 초점을 맞추기 위해 구별된 안식일과

      그 은혜 안에서 일하는 나머지 엿새라는 좀 더 큰 리듬 속에 포함된다.

 

26. 좋은 삶의 본질은 메뉴하(안식의 히브리어)이다,

      : 시편 23편의 메뉴호트의 물가 .. 영혼의 안식

 

27. 안식일의 삶은 영혼의 맛보기이다.

 

28. 후안=카르도스 레만 :

      육체적 활동과 쉼의 순환, 생물학적으로 볼 때 칠일마다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이렇게 취하는 휴식이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휴식을 취하지 못할 때 불면증, 호르몬 불균형, 피로, 신경과민, 신체 기관의 스트레스,

      그 밖의 점차 심해지는 신체적, 정신적 징후들..

      인간은 생물학적 시계가 25시간을 주기로 돌아간다,

 

29. 우리는 스스로에게 하라do고 강요하기보다는 그냥 존재하길be 허락할 때

     삶에서 새로운 고요와 평온을 발견한다.

     ..성취가 아니라 그들의 존재 때문에 가치 있게 여기는 태도

 

30. 안식일의 리듬이 행위의 윤리가 아니라 되어 감의 윤리로 이어진다.

       행위의 윤리, 인격의 윤리

 

31.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 IVF

       “일과 예배, 노동과 전례의 규칙적인 순환은 그리스도인이 세상 속에 거하는 방식에서

         주요하고 두드러진 특징 가운데 하나다.”

 

32. 맘몬의 힘과 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지혜롭게 씀으로써,

      그리고 또한 돈을 공짜로 관대하게 줌으로써 돈의 신적인 성격을 제거하는 것이다.

       - 자크 엘륄 - <하나님이냐 돈이냐>

 

33. 신앙의 이름으로 포장된 욕망의 시대

       “ 각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던 시대” -사사기 21:25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데로 행하였더라.”

 

34. 회개 : (그리스어) 메타노이아 .. 사고방식의 변화는 행함의 변화를 내포한다.

       “생각 바꾸기”로서 세계관의 변화 내지 사고방식의 변화, 세상을 보는 패러다임의 쉬프트

         같은 것을 함축한다. 단순한 감정 변화를 의미하지 않는다.

 

35. 인내는 목적을 달성시키지만 조급함은 파멸을 재촉한다. -사디-

      Patience accomplishes its object, while hurry speeds to its ruin

 

37. 행복하게 여행하려면 가볍게 여행해야 한다. - 생텍쥐베리

      He who would travel happily must travel light – antoine de saint exupery

 

3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것은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가슴으로만 만질 수 있는 것이다. - 헬렌 켈러 -

       The best and most beautiful tings in the world

        can not be seen or even touched.

        They must be felt with the heart

 

39.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If you can concentrate always on the present,

        you’ll be a happy man. -paulo cuelio-

 

40. 미학은 아름다움과 질서와 다양성과 조화의 결합이다.

 

41. 고통 받는 자들의 친구가 되라.

       Be an ally to those who are suffering

 

42. 먼저 건물을 디자인 하라, 그러면 건물이 당신을 디자인할 것이다.

       건축가, 건축과 전례에서 - 에른스트 스위더 -

 

43.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동행하는 것이다.

 

44. 모든 치유 자는 상처 입은 사람이다 – 칼 융

 

45.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헬렌 켈러

       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but it is also full of people overcoming it

 

46.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

       Be with someone who is proud to ha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