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년 특새
2021년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김 보성 담임목사 기간 : 2021 , 1, 25 ~1. 29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새벽 미명을 깨우고 예배당으로 향했던가? 2021년 신년 특새 첫날이다. 대면이라면 더 많은 성도들이 함께 새벽을 깨웠을 것이고, 따뜻한 국물이 있는 오뎅도 준비되었을 텐데 ᆢ 제목 : 환경에 무릎 꿇지 말라 본문 : 열왕기상 17장 1절 밤하늘의 별들 중에 유난히 빛나는 별이 북극성이다. 모든 방향을 정해주는 별이다. 도덕적, 윤리적 타락했던 분열 왕국시대이고 특히 바알 신을 섬기던 시대이다. 이때 북극성 같은 사람 엘리야가 등장하여 외친다. ᆢ내가 섬기는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역사의 변혁은 늘 변방에서 시작되었다. 길르앗 디..